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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식하는 (1)
편식 심한 아이 채소 먹이는 우리 집 방법

편식 없던 첫째와 달리 둘째는 채소를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첫째는 어렸을 때부터 크게 편식이 없는 아이였습니다. 이것저것 골고루 잘 먹는 편이라 둘째도 당연히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같은 집에서 자란 아이인데도 먹는 성향은 정말 달랐습니다.둘째는 2~3살 무렵 알레르기가 심해서 한동안 쌀, 소고기, 우유 이외에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식재료가 제한적이었습니다. 알레르기가 지금의 편식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,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해진 이후에도 특히 채소에는 거의 입을 대지 않았습니다.재미있는 것은 집에서는 안 먹는 채소도 유치원에서는 한입 정도는 먹어본다는 것입니다. 유치원에서는 싫어하는 음식도 한입은 먹어보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. 아이도 나름 사회생활을 하는 것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10. 20. 16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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